♥사랑/우나 이야기 피엘의 선물 by 벗 님 2018. 12. 4. Gary Schnitzer /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하트 만들라니까 ㅋㅋㅋ 이렇게 함 ㅋㅋ 프랑스식 하트?? ㅋㅋㅋ그냥 웃길라고 저러는 거 피엘이랑 잘 지내는가 보네.. ㅇㅇ 잘 지내..ㅋㅋㅋ 거의 한 시간씩 통화 해 매일.. 미국 언제 온대? 12월? 1월? 이번주 주말엔 할로윈 파티 가고 다음주는 현빈이랑 근처 섬 갈거야. 까탈리나 섬..ㅋㅋㅋ 현빈이도 차 있어? 현빈이 차 없으니 나랑 붙어다니지..ㅋㅋㅋ 비행기 타고 가나? 아니, 페리 타고.. 피엘이 내 집으로 배달 시킴..ㅋㅋㅋ 선물이래..ㅋㅋ ㅋㅋ 이게 뭐야? 잠옷이야? 목욕가운인가 보네..ㅋ 목욕가운 같아 보이는데 재질이 수건이 아니라 엄청 부드러운거야 그냥 잘 때 입는 옷 같음..ㅋㅋㅋ 이거 귀엽지?ㅋㅋㅋ ㅇㅇ 귀엽네.. 시자(피엘네 강아지)가 니 얼굴 기억할래나? 잘 생겼지??ㅋㅋㅋ 글쎄다?? ㅋㅋㅋ - 벗 님 -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마음이 머무는 자리 '♥사랑 > 우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현빈이랑 산책했어 (0) 2018.12.09 회식 (0) 2018.12.09 본 파이어 (0) 2018.12.03 맥주 양조장 (0) 2018.12.03 피에르가 보내 온 (0) 2018.11.05 관련글 어제 현빈이랑 산책했어 회식 본 파이어 맥주 양조장 마음이 머무는 자리내 마음이 머무는 곳에 너의 자릴 마련해 줄게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