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MMING POOL 에서..쏭이..
♥
1879
핑크와 바이올렛과 화이트..
맑고 밝고 화사한 스무 살..
청춘의 빛깔이 아닐까..
사랑의 빛깔이 아닐까..
우리 쏭이의 스무 살 청춘이..사랑이..
저 빛깔과 같았음..
환하고 화사했음..
눈물보다는 웃음이 가득한 날들이였음..
- 벗 님 -
'♥사랑 > 쏭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리병이 난 쏭이 (0) | 2019.01.09 |
---|---|
味酒館 (0) | 2019.01.07 |
Welcom Bluespring Land 에서 (0) | 2018.11.29 |
청춘랜드에서 (0) | 2018.11.28 |
엄마, 루피 좋아하자낭 (0) | 2018.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