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베트남 여행 갔을 적에..
피엘이 인턴으로 있던 회사동료라던가??
여튼 그 베트남 친구가 마침 말레이시아 있어..
서로 연락이 닿아 하루..만나기로 한 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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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나는 샤브샤브를 엄청 싫어하는데..
그 베트남 친구가 자기가 맛있게 하는 집 알고 있다고 데려갔단다.
싫은 내색은 못하고 따라갔었는데..
의외로 참 맛나게 먹었다고..
심심하던 차..
하루 우나랑 놀아주고 시내구경도 시켜주고..
고마워서 식사값은 우나가 계산했단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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