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에는 아직 진달래가 피어있었습니다.
♥
♬~귀촉도(歸蜀道)/김두수
수락산의 봄은 고마웁게도 더디 온 만큼 더디 가고 있었습니다.덕분에
산철쭉을 만나고 잊혀져가던 진달래도 만난 호사로운 산행이였습니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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