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뱃돈을 받아 주머니가 두둑해진 아이들은..
시내쇼핑을 갔다.
♡ ~연송 혜윤 민정 유담 민왕 선율 왔다 감 ♡~
이렇게 흔적도 남기면서..
♥
똑같은 걸루 마스코트인형도 하나씩 사고..
그래도 지가 젤 언니라고..
쏭이가 유담이 스티커도 사주고..
밥값도 지가 젤 마니 냈단다.
쇼핑 하고 중국집 가서 밥 먹구
카페 가서 빙수랑 피자도 먹구
노래방 가서 스트레스도 팍팍 풀고..
그러구 돌아온 아이들 환한 얼굴엔
신난 기운이 가득하다.
겨울에서 봄 /by 안녕하신가영
무심한 계절을 지나 따뜻한 봄이 오면
나를 걱정한다던 너의 그 마음을 알까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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