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서도 소파 앞에 앉아..
요랬다 조랬다 표정을 바꾸어 가며..
마구마구 찍어댄 귀여븐 셀카들..
♥
♬~Bullfighter's Waltz /고무밴드
후훗~
참 별거 별거 다 있다 싶다.
사람들 참 기발하다 시픈 마음도 든다.
사진 속 딸과 나의 모습이 앙증하고 귀엽다.
찍으면 찍을수록 재미나 이거 찍으면서
딸과 나는 참 마니 웃었다.
제일 아래 사진 속 엄마 모습이 이쁘다며..
쏭이는 저 사진을 지 페이스북에 올렸단다.
쏭이가 가끔 지 페이스북에 우리 가족사진을 올리곤 하는데..
그걸 본 친구들이 우리가족이 참 단란해 보인다며
부러워한단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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