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쌤 팀들과 브라운 치킨에서 호프 한 잔 하고..
자정이 넘은 시간..
학원 마치고 나오는 쏭이랑 어둔 공원길 걸어..
집으로 가는 길에..
500CC 두 잔에 나는 헤롱헤롱 알딸딸하다.
한 잔 술에 기분이 업 되어 배실거리는 ..
엄마의 모습이 웃기다며 쏭이는 깔깔~거린다.
♥
Feist - Gatekeeper
얼마 전에 쏭이 폰을 새로 바꿨다.
쏭이 폰에 있는 스노우 캠이라는 카메라 기능으로 찍은
재미있는 사진들..
집으로 오는 공원길에서..
엘리베이터 안에서..
집에 와선 아빠랑 함께..
꺄르르 거리며..
마구마구 찍어 댄 잼나는 셀카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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