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는 하루입니다.
아침마다 해가 뜨고
또 다른 오늘이 찾아 오고
나는 또 이 하루를 곱게 채색하리라.
나만의 빛깔로 고운물 들이리라.
그리고 사랑하리라.
나에게 주어진 시간..순간..찰나..
그 안에 포함된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내게로 온 생명 없는 모든 것들을..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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