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보아 파크랑 올드 타운..
낮 동안의 일정을 마름 하고..
리틀 이태리 가서 이태리 피자로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저녁시간까지 시간이 조금 여유로워
조용한 카페에 가서 쉬기로 한다.
우나가 검색해서 찾아온 부둣가 카페에서..
하루 동안의 빡빡한 일정에 지친 우나..
폰카를 들이대니 저리 장난질을 한다.
암것두 안 하고 그냥 어스름녘까지 쉬기로..
♬~ When You Say Nothing At All / Alison Krauss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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