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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집 할머니랑
TV도 같이 보고..
함께 국수도 삶아먹고..
참 좋으신 주인 할머니를 만났다.
우나가 첫 출근 하는 날엔
아침 굶고 갈까 봐 도시락도 챙겨 주셨단다.
우리 우나가 이름처럼 행운아인 듯 하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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