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페에서 집까지
걸어 30여분..
버스로는 네 다섯 코스..
우리 세 모녀는
항상 걸어서 가고 걸어서 온다.
운동 삼아.. 산보 삼아..
쏭이랑 웨돔이랑 라페 쇼핑하고 인생네컷 찍고
집으로 돌아가는 늦은 밤..
" 엄마, 우리 이디야에서 잠시 쉬다 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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