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과 데이트 하기로 한 날이다.
페페부르노 가서 밥 먹고..
웨돔이랑 라페 쇼핑을 하기로 했다.
운동 끝내고 샤워하고 나오니..
쏭이가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다.
우나 기다리며 ..
4층 센타에서 내려다 본 학원가 풍경..
눈이 내리고 있다. 펄 펄~~
♥
페페부르노에서 내려다 본
눈 내리는 웨돔 거리풍경..
맞은편은 mbc 드림센타이다.
♬~
내가 먹은 것들이다.
딸들이 그런다.
"어떻게 사람 뱃속에 저게 다 들어가?"
엄마 대단하다고..ㅎ
- 벗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