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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쏭이 이야기

쏭이의 중학교 졸업2-친구들과

by 벗 님 2014. 2. 19.

 

 

 

 

 

 

단짝이자 둘이 닮은꼴인 주영이랑..

 

 

 

 

 

 

 

 

 

 

 

엄마 아빠나 언니는 안중에도 없고..

 

친구들 찾기가 더 급한 쏭이..

 

" 야, 너 어딨어?"

 

운동장에 뿔뿔이 흩어진 친구들을 찾느라 여념이 없다.

 

 

 

 

 

 

 

 

 

 

 

 

 

 

 

 

 

 

 

 

 

 

 

 

 

 

 

 

 

 

 

 

 

 

이렇게 한바탕 친구들이랑 기념사진을 찍고..

 

 

 

 

 

 

 

 

 

 

 

다시 폰으로 아직 만나지 못한 친구들을

 

수소문 중인 쏭이..

 

 

 

 

 

 

 

 

 

 

단짝 주영이랑..

 

 

 

 

 

 

 

 

 

 

 

 

 

 

 

 

 

 

 

 

 

 

 

 

 

 

 

 

 

 

 

 

 

"엄마, 얘 잘 생겼지?"

 

 

 

 

 

 

 

 

 

엄마, 우리반 반장..나랑 같은 고등학교 가.

 

담임선생님을 찾지 못해..

 

담임선생님과의 마지막 사진을 찍지 못해 서운해 하던 쏭이..

 

 

 

 

 

- 벗 님 -

졸업 축하드려요ㅎ

감사해요..

바른생활님네는 아직 멀었죠?ㅎ~

금방이라더라구요..

애들 크는 거..^^*

따님의 졸업을 축하합니다
이제
멋쟁이 여고생이 되는군요

우나양도 이젠
제법 성숙미가 돋보이네요


고등학생이 된다 하니..

벌써부터 입시 압박감이..ㅠㅠ


우나 입시뒷바라지 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우리우나도 어느덧 대학 2학년이 되었어요.

감사해요..미산님..^^*

안녕 하세요?.
마음은 봄인데
날씨는 아직 아닌것 같네요.
요즘 세상이 너무 어수선해
할말은 없지만
부산 외대학생들 사고는
너무 짠하고 슬픈 마음이 듭니다.
세상은 " 새옹지마" 라고
궂은 일이 있으면
반드시 기쁜 일도 일어나겠지요.
우수도 지나고
봄이 오는 길목
벗님~
소중한 몸 건강조심 하시구요
늘 행복 하세요.
고맙습니다.


우수도 지나고..

이제 곧 봄이 올테지요..

아직 꽃피우지 못한 젊은이들의 희생..

너무나 가슴 아픈 일이였어요.


친구여님도..건강하세요.^^
다 컷어~
둘이 안싸우나?
우리 두녀석은 어제도 한판 했다던데~ㅎㅎㅎ

안 싸우긴??

늘 투닥거리지..

그래도 쏭이가 우나한테 꼼짝 못하는 편이야.

우나 기집애가 성격이 좀 불같거든..ㅎ~

좋으다~ ^ ^ 부러운 1인....

요즘 졸업식은 오후에 하더라고요.
다행히 내남자가 시간이 되어서..

다 함게 쏭이 졸업을 축하해줄 수가 있었어요.

따님 졸업도 잘 치루었겠지요? ^^*
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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