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빛 물드는 로스엔젤스 시가지..
저기 고층빌딩이 밀집해 있는 곳이..
LA 중심가..
마천루가 빽빽한 서울의 도심과는
사뭇 다른 풍경이다.
예상외로 고층빌딩이 별로 없어
조금 의외였다.
♥
♬~ One September's Eve
AL 시가지 위로 노을빛 어스름이 깔린다.
하나 둘 트리의 불빛처럼 반짝이는가 싶더니..
자욱이 명멸하는 도시의 불빛..
드넓고 광활해서 더욱 눈부신
LA의 야경..
- 벗 님 -
'♥삶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을 기다리는 사람들 (0) | 2019.11.03 |
---|---|
그리피스에서 바라본 LA 야경2 (0) | 2019.11.02 |
LA 야경을 기다리며 (0) | 2019.11.01 |
그리피스의 일몰 (0) | 2019.11.01 |
그리피스의 일몰을 기다리며2 (0) | 2019.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