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여행 이야기
아름다운 해안길 섭지코지
벗 님
2020. 3. 13. 06:00

비는 오다말다..
하늘은 우울하고 바람은 스산했다.
숙소가 있는 성산 일출봉 가는 길..
섭지코지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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