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여행 이야기
딸과 나, 선상에서
벗 님
2020. 1. 27. 00:00





강변의 야경이 잘 보이는 자리에 앉을려고
일찌감치 줄을 섰다.
유람선이 출발하기 전..
선상에서..
원본 카메라로 담은 셀카..
늙은 내 모습이 적나라하다.
반면 사진빨 참 못 받는 편인 우나..
원본으로 담으니 오히려
훨 예쁘게 나오는 듯 하다.
♬~ Chyi Yu - Geordie
- 벗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