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여행 이야기
벨라지오(Bellagio)분수 앞에서
벗 님
2019. 11. 26. 00:00
CAESARS PALACE 호텔로 가는 길..
♥
♬~ Hey Pretty, Pretty / Samvel Yervinyan



벨라지오 분수 앞에서..
배경으로 팰리스 호텔이 보인다.
엊저녁 벨라지오 분수쇼가 장관이였지만..
그냥 멀리서 잠깐 바라보기만 했다.
우나가 보고 싶으면 가까이 가자 했지만..
조금 늦은 저녁시간인데다 식당 문 닫을까 봐..
배 고프다는 딸아이 저녁 먹이는 일이 더 급선무라..
벨라지오 분수쇼를 보지 못한 것이 그닥
아쉽진 않았다.
- 벗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