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여행 이야기
딸과 나 2(Burnout Beach에서)
벗 님
2019. 11. 6. 09:00
해변가를 거닐지도..
굳이 바닷물에 발을 담그지도..
않았다.
♥
♬~ 새터의 태양-Susan Jacks




멀리서..
바다만 바라보다..
불어오는 바람과 노닐다..
남는 건 그래도 사진 뿐이라며..
셀카만 마구마구 찍어대다..
내일부턴 다시..
라스베가스랑 미국동부 시카고 여행일정이 짜여져 있어..
일찌감치 집으로 돌아가 쉬기로 한다.
- 벗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