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 님
2019. 4. 24. 18:57
하얗게..
꽃비 내리던 하루..
♥
♬~ 여인 外


무척 곤하네요..
마음도..몸도..
좀 지치네요.
오늘은 좀 쉴려구요..
밀린 꽃사진들 정리나 하면서요..
서글프네요..
꽃이 진다고
그래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나의 현재가 서글퍼지는
그런 하루예요.
- 벗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