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나의 이야기
행복했다
벗 님
2018. 10. 20. 18:00
꽃다발 자랑하고 시퍼..
"이거 이모들 단톡방에 올릴까?"
쏭이한테 물으니..
" 엄마가 직접 올리면 모양 빠지니까..내가 올릴게.."
♥

행 복 했 다.
♬~ 내 마음 별과같이/지아
- 벗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