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쏭이 이야기
엄마, 나 찍어줘
벗 님
2018. 10. 11. 18:00
쏭이..
몽이랑 무슨 대화를 나누고 있을까..
저를 찍고 있는 나를 보더니..
" 엄마, 나 찍어 줘.."
♥
1842

후훗~~
귀여븐 나의 작은 딸..
쏭이..
대학 2학년..
공부는 살짝 뒷전이고..
학생회 활동으로 바쁘다.
다이어트가 마니 필요한데..
노력하는 기미가 안보여 걱정이다.
쏭이가 아무리 틱틱거려도
내남자는 이뻐죽겠단다.
- 벗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