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풀꽃 이야기
길가에 봄
벗 님
2018. 4. 13. 00:00

평일 오전 스크린골프에서 알바를 하는 우나..
아침을 먹지 않고 가는 날엔 간단하게 도시락을 사주곤 한다.
야채볶음밥으로 도시락을 사서 식탁에 두었는데 급하게 나간다고
도시락을 챙겨가지 않은 우나..
달랑달랑 도시락 들고 우나에게로 가는 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