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가족 이야기
우나랑 민왕이랑
벗 님
2018. 3. 1. 12:00
♬~ 섬집아기-장선
이제 중 3이 되는 조카 민왕이랑 우나..
엿가락 늘어나듯 키가 훌쩍 커버린 민왕이..
울 엄마 아빠의 여덟번째 손주..
반듯하고 밝게 참 잘 자랐다.
둘이 함께 있는 모습이 예쁘다.
- 벗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