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우나 이야기
별다방에서(스타벅스)
벗 님
2017. 12. 26. 18:00

집 앞 까페는 이제 지겹다며..
우나는 다른 까페를 모색하는 중이다.
나도 우나 따라 집을 나선다.
노트북 챙겨들고..
♥


마감시간까지 있을 것 같아서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로 저녁을 때우고..
마두역 부근의 스티벅스로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