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가족 이야기
롯데월드에 간 아이들2
벗 님
2017. 1. 20. 06:00
한파가 닥친 날이라..
너무너무 추웠지만..
너무너무 재밌었다는 아이들..
♥
Norah Jones - What Am I To You



"엄마, 친구들하고 노는 거보다 훨씬 재밌고 편해.."
" 당연하지..친구는 남이지만 사촌은 형제나 마찬가지니깐.."
- 벗 님 -
일떵!
눈도 내리고 여기서 댓글놀이 해야긋따~~
눈도 내리고 여기서 댓글놀이 해야긋따~~
블로그가 예전같지가 않지?
나부터도 그렇고..
여긴 연이틀 눈도 엄청 내렸고..
날씨는 영하10도를 넘었다.
추운데..건강 조심하고,.운전도 조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