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다이어리/♥나의 하루2
차창에 비친 은행잎
벗 님
2016. 11. 26. 06:00

11월 16일,,
센터 옆 골목길 사이 풍경..
은행나무가 가장 예쁜 곳..
♥





♬~
벙어리 바이올린 페이지



운동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차창에 비친 은행나무 반영이 예뻐서..
가던 걸음을 멈춘다.
하염없이 쌓여가던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스락 말라가던 하루..

- 벗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