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우나 이야기
페페에서 우나
벗 님
2016. 8. 9. 00:00
맞은편에 앉은 우나를 담는다.
사진빨을 참 못 받는 우나..
우리 우난 실물이 훨 이쁘다.ㅎ~
♥
♬~Erste Liebe Meines Lebens(내 인생의 첫 사랑)
내 인생의 마지막 사랑이여,
당신은 나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영원히..

귀국 한 바로 다음날 알바를 알아보고..
쉬는 날 없이 일주일 내내 알바를 하는 우나..
사고 시픈 것도 하고 시픈 것도 가고 시픈 곳도
참 많아서..
일주일 내내 쉬는 날 없이 알바를 한다는 딸아이..
얼굴이 마니 수척해졌다.
- 벗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