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다이어리/♥나의 하루2
싱그러운
벗 님
2016. 5. 4. 12:00

봄꽃들 하나 둘 진 자리마다..
연초록 잎새들이 싱그럽다.
♥



참 다정해 보였던 노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