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쏭이 이야기 생일선물 벗 님 2016. 4. 12. 12:00 고3이라 다들 맘의 여유가 없을 것 같아 생일이라고 얘기 하지 않았는데..그래도.. 몇몇 친구들이 생일을 챙겨주었단다. ♥ 1366 내가 사준 속옷세트랑 화장품들.. 친구가 가장 좋을 시절.. 입시로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겠지만.. 지나고 나면 그래도..아름다웠다.. 추억할 수 있는 가장 예뿐 시절.. - 벗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