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여행 이야기
해변의 세 여인
벗 님
2015. 6. 6. 18:00
아침바다의 햇살은 눈부셨다.
따로이 조명이나 뽀샾이 필요치 않을만큼..
아침햇살이 화사했다.
♥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김종국
단 한 사람 너만 있어주면 돼
이 세상 무엇도 널 대신 할 순 없어
아름다워 니가 있는 이 세상
사랑하기에 나는 행복하니까
근래에 내가 이렇게 화알짝..
온 얼굴이 다 찌푸려지도록
웃은 적이 있었을까..
좋았나 보다.,
행복했나 보다.,
- 벗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