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내남자 이야기
이 남자
벗 님
2015. 2. 11. 06:00

우나가 알바하는 까페베네에서..
쏭이가 담아준 내남자와 나..
쏭이는 아빠가 넘넘 귀여우시단다.
가끔 내남자가
수줍은 소년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순수한 아이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