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사는 이야기 우리들만의 망년회 벗 님 2014. 12. 30. 06:00 망년회를 하기로 했다. 스시 앤 스시에서.. 센타에서 가장 스스럼없이 지내는 현숙언니..인아씨..미옥씨..나.. 이렇게 조촐히 넷이서.. ♥ ♬~~인연-김철민 참 편한 그녀들이다. 올 한 해.. 그녀들로 하여 참 마니 웃었다. 나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고 마음으로 들어주는 그녀들이 있어.. 외롭지 않았다. 행복했다. - 벗 님 -